▲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 첫 일정으로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ㆍ차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등 대통령 소속위원회 위원장,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비서진과 함께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박 대통령은 현충원 방명록에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2016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사진=청와대 홈페이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박 대통령은 1일 오전8시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ㆍ차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등 대통령 소속위원회(문화융성위원회, 청년위원회, 지역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비서진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박 대통령은 현충원 방명록에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2016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박 대통령은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청와대에서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앞서 1일 오전 6시를 기해 국군 장병들에게 새해 영상메시지를 발송했다. 메시지에서 박 대통령은 “강인하고 늠름한 우리 장병들을 무한히 신뢰한다. 그리고 여러분의 임무수행을 최대한 뒷받침할 것”이라며 “우리 군도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로 국가발전을 뒷받침하고, 새 시대에 부응하는 병영문화 혁신에도 박차를 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