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 정재영 기자]영화 '히말라야'가 600만을 돌파하며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일 '히말라야(감독 이석훈)'는 838개의 스크린에서 40만 253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08만 2945명.

'히말라야'는 동반 도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이 원정에 나서는 산악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히말라야'는 동시기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와 '대호'등을 제치고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같은날 기준 박스오피스 2위는 39만 5666명의 관객을 모은 '셜록: 유령신부'가, 3위는 23만 2767명을 모은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