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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김고은이 본격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에서는 유정(박해진 분)이 홍설(김고은 분)에게 점심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설은 수강신청을 마무리 지은 후 강의계획서를 확인하기 위해 도서관에 있는 컴퓨터를 찾았다.
곧 유정이 홍설이 있는 곳에 나타나 "설아 뭐해?"라며 그에게 말을 걸었다. 이에 홍설은 깜짝 놀라며 "저 강의계획서 좀 보려고요"라고 대답했다.
유정은 웃음을 띠며 "다시 보게 돼서 좋다. 나랑 점심 같이 먹을래?"라고 식사를 제안했다.
하지만 유정의 진짜 얼굴이 숨어있을 거라 확신했던 홍설은 이를 거부하듯 반문했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유정은 연신 웃는 얼굴로 "점심 아직 안 먹었지?"라고 질문했다.
홍설은 끝까지 유정과의 시간을 피하기 위해 "아뇨. 저 원래 점심 잘 안 먹습니다"라며 그에게서 도망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진은 연신 훈훈한 미소로 유정 선배를 연기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미스터리한 인물을 발군의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
하지만 김고은은 박해진의 능숙한 연기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다소 어색한 표정과 몸짓을 보여 완벽한 케미를 완성시키지 못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