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주가강세


KOSPI는 미연준의 QE3(양적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와 수요일 일본은행의 양적완화발표로 기대로 2,007.88로 2,000선을 유지하였으나 목요일 일-중경기지표부진 발표에 따른 글로벌경기 둔화우려가 되살아나면서 2,000선밑인 1990.33까지 하락하였다. 그러나 주말은 외국인매수세가 이어지고 반등하면서 2,002.37[전주말비+0.26%]로 마감되었다.

KOSPI등락율이 총SNS보드차트의 64%선으로 SNS주가는 KOSPI대비 강세를 보였다. SK 컴즈25.27%가 급반등하면서 상승률 1위를 차지하였다. 이어 YTN11.17%, 스카이라이프10.06%, 컴투스8.65%, 게임빌8.61% 가 상승그룹5를 기록하였다.

주간 하락율 1위 기업은 iMBC△11.98%가 차지하였다. 이어서 엔씨소프트△4.85%가 하락세를 이어갔고, LG유플러스△4.68%, SK C&C△2.73%, 삼성전자△2.54%가 하락그룹5를 형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