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현우가 기성 연기자 다운 숙련된 연기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현우는 KBS 2TV 월화 드라마 ‘무림학교’에서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윤시우' 역으로 변신, 안하무인 까칠한 반항아로 분했다.

극중 윤시우가 무림학교 학생들의 텃세에 시달리고, 불길에 휩싸인 집에 갇혀 울던 기억에 당혹스러움을 느끼며 계속되는 이명과 두통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런데도 학교에서는 의연한 척 행동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한 달 넘게 몸을 만든 뒤 액션씬을 촬영했다", "감독님께 제가 맡은 아이돌 가수 역할에 대한 의견을 전해 수정해주셨다"고 밝힌 바 있는 이현우는 윤시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앞으로의 전개에서도 이러한 애정과 그간의 노력들을 아낌없이 쏟아내며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윤시우로서 춤, 노래뿐만 아니라 액션, 복합적인 감정 연기까지 선보일 것이라는 전언이다.

한편, 이현우가 출연하는 '무림학교'는 한류스타에서 찌질돌로 추락한 윤시우가 무림학교에 입학하며 펼쳐지는 글로벌 청춘액션 드라마다.

(사진=키이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