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 정재영 기자]일본 그룹 SMAP가 해체설에 휩싸였다. 이와 함께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의 남다른 한국 배우 사랑에 새삼 눈길이 모아진다.

과거 일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쿠사나기 츠요시는 ‘게스트에게 해주고 싶은 3가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방송에서 게스트에게 “내가 한국 배우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하며 송강호의 DVD 세트를 선물했다.

그러면서 “‘복수는 나의 것’을 가장 좋아한다”며 흥분한 목소리로 “최고다. 진짜 좋아한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어 쿠사나기 츠요시는 “나는 연기를 할 때 송강호를 생각하면서 한다. 당신도 이 사람의 연기를 보면 확 바뀔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의 한 매체는 사실상 국민 그룹 SMAP의 해체가 기정 사실화 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멤버 기무라 타쿠야를 제외하고 소속사 쟈니스를 나가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