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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미디어펜=정재영기자]최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 출연중인 배우 유아인이 데뷔시절 과거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유아인은 데뷔시절의 사진으로 최근 카리스마 넘치며 남성적인 이미지와는 반대로 훈훈한 소년같은 이미지가 눈에 띈다.
특히 통통한 젖살로 순수하고 앳된 이미지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