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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OCN '동네의영웅' 캡처 |
[미디어펜 정재영 기자]배우 박시후가 23일 오후 방송된 OCN드라마 '동네의 영웅'(연출 곽정환, 극본 김관후)을 통해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백시윤(박시후 분)은 홍콩에서 동료 서안(최윤소 분), 진우(지일주 분)과 함께 베이스타 홍콩을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들은 작전을 수행하던 도중 정수혁(정만식 분)에게 작전 중단의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그들은 작전을 강행했고, 서안의 신분이 노출되며 세 사람은 위기에 처하게 됐다.
결국 베이스타 홍콩에게 붙잡힌 작전팀. 그리고 그 중 진우는 이들로 인해 죽음을 당했다.
백시윤은 중앙정보국을 대표하는 정보 요원이었으나 사건 이후 나락으로 추락했고, 명령 불복종으로 3년간 감옥살이를 하게 됐다.
박시후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밀요원 백시윤으로 완벽하게 분했다. 그는 사건을 분석하고 진두지휘하는 시크한 매력과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능청스러운 캐릭터를 그려내 반전 매력을 선보여 향후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