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기업의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원샷법'이 4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 의원들이 '원샷법'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174명·반대 24명·기권 25명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