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국장, “블로그 마케팅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

김성훈 스마트폰뉴스 편집국장은 최근 언론사를 창간했다. 스마트폰이 대세인 것을 착안해서, 제호명을 ‘스마트폰뉴스’로 신청했고, 스마트폰과 관련된 통신회사와 정부기관을 출입할 예정이다. 김성훈 편집국장이 발빠르게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고, 뉴스 컨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핵심적 정보를 제공한 곳이 바로 전자책이다. ‘블로그 마케팅’과 ‘3만원에 언론사 만들기’ ‘인터넷 신문사로 돈벌기’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장창훈 씀) 등을 모두 읽고서 매우 유용한 정보를 얻은 것과 관련해 미디어펜에 독자 인터뷰를 요청해왔다.

김성훈 스마트폰뉴스 편집국장은 “많은 책 중에서 이렇게 고급 정보를 몇천원의 전자책으로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랬다”면서 “다른 책은 값이 비싸고 읽어도 정보가 없거나 이론에 그칠 경우가 많은데, 책 한권을 읽고서 그날 1시간만에 신문사를 창간했고, 지금은 신문을 어떻게 활성화시킬지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훈 스마트폰뉴스 편집국장
▲김성훈 스마트폰뉴스 편집국장

스마트폰뉴스는 제호 그대로 스마트폰을 통해서 인터뷰를 하고, 스마트폰과 관련된 정보와 기술,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대해서 취재를 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활용’에 대해서 김성훈 편집국장은 강의를 할 정도로 ‘스마트 박사’로 통한다.

김성훈 국장은 다방면에 전문가이다. 경매분야 전문가이고, 또한 영어 전문가이다. 외국인들과 친목모임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전략적 대화 영어에 파워풀한 실력을 소유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 지식을 영상으로 독자들에게 제공할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