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잠비아 리빙스천 빅토리아 폭포는 스케일이 광대하고, 장엄했다고 직접 촬영한 김철관 공동취재단 단장이 설명했다. 카메라를 잡고 있는 내도록 위험할 수도 있는 위치였다. 자연의 위대함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