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성그룹 출입기자단 회의 결과, 문화일보 노성열 차장이 신임 간사로 선출됐다. 기존 출입기자단 간사는 연합뉴스 박성제 간사가 담당했다. 노성열 문화일보 차장은 9월 20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간사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