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경찰서는 16~17일 이틀간 달서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 지역경찰 순찰팀장 및 112지령팀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달서경찰서 제공

대구 달서경찰서(경찰서장 이갑수)는 16~17일 이틀간 달서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 2016년 안전한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경찰 순찰팀장 및 112지령팀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각종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지령, 신속한 현장 출동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 마련 및 다짐이 있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