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화면해설·자막 영화 제작 지원...시청각 장애인 배려
수정 2013-12-16 11:21:10
입력 2013-12-16 11:20:17
LG유플러스는 16일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넣은 영화의 제작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예비사회적기업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제작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사진)은 27일까지 U+TV 고객이 지상파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고객 1인당 1,000원을 적립해 기금 전액을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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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제작 후원할 영화를 선정하고, 재능기부로 참여할 감독과 배우 섭외를 거쳐 1분기 중 영화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완성된 영화는 시청각 장애인과 고객 초청 시사회를 통해 상영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6월 영화 '7번방의 선물'의 배리어프리 버전이 제작돼 5개월 간 100회 이상 상영되는 등 시청각 장애인 배려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