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후보 49명, 경선지역 12곳 확정 "최고위 정무적 판단에 맡겨"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국민의당이 단수후보 49명, 경선지역 12곳을 확정지은 가운데, 국민의당에서 나온 첫 현역 탈락 의원은 광주 임내현 의원으로 알려졌다.

광주 임내현 의원은 컷오프 대상자 1명으로 꼽혔다.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컷오프와 관련 "최고위의 정무적 판단에 맡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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