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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CC/더잭키찬그룹코리아 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JJCC(제이제이씨씨)가 특별한 출근길 이벤트를 예고했다.
JJCC는 9일 싱글 신곡 ‘오늘 한 번’로 컴백한 바, 이번 18일 방송될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새로운 이미지로 출근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JJCC의 멤버들은 세미 정장 스타일로 맞춰 입고 리더 심바의 늦둥이 친동생 유찬 군을 에스코트하며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특히 유찬 군은 많은 인파에 어리둥절해 하는 듯한 깜찍한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JJCC는 오늘(18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뮤직뱅크’에서 ‘남친돌’의 매력을 한껏 뽐내는 무대를 선보인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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