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박서준이 홍콩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박서준은 2일 오전 특별한 팬이벤트를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른 아침 홍콩행 비행기오 오른 박서준은 도착 직후 큰 환대 속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의 홍콩 방문을 환영하는 수백 명 현지 팬들이 공항 마중을 나오는가 하면, 10여 개 이상의 홍콩 유력매체들이 취재 경쟁을 벌이는 등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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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홍콩 빈과일보/키이스트 제공) |
오전 11시 30분 쯤 박서준이 공항에 나타나자 팬들은 한국어로 박서준을 외치며 정성껏 준비한 손편지를 전달하는 등 반가움을 나타냈다. 팬들의 환대에 박서준은 환한 미소로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게이트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탑승한 후에도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들며 팬들과 사진 촬영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박서준의 홍콩 이벤트 관계자는 "박서준은 드라마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의 작품을 통해 홍콩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뜨겁다"며 "공항은 물론 이벤트가 진행되는 쇼핑몰에도 수백 명의 팬들과 취재기자들이 대기하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박서준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부터 홍콩 윈저 쇼핑몰에서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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