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장비·렉서스 전문 테크니션 배치
[미디어펜=김태우 기자]렉서스가 렉서스 원주를 통해 새로운 판매·서비스 복합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렉서스브랜드는 5일 ‘렉서스 원주’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렉서스브랜드는 5일 ‘렉서스 원주’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렉서스


렉서스 원주는 연면적 1247m²,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2층은 전시장 및 고객라운지로 구성된 판매-서비스 복합 네트워크이다.

친환경 콘셉트로 전시장 부지에 100년 수령의 호두나무와 진입로 가로수를 살리기 위해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동선을 설계했다. 

렉서스 원주 전시장에서는 렉서스의 전 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 서비스 센터에서는 최신 장비와 렉서스의 숙련된 전문 테크니션을 배치, 신속하고 정확한 렉서스의 일반정비 서비스가 가능하다. 

오흥훈 렉서스 원주의 운영을 담당하는 센트럴모터스 사장은 “강원 최초의 렉서스 판매 서비스 네트워크인 렉서스 원주의 오픈으로 강원지역 고객들의 편의 및 만족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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