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20대 총선 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KBS가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서울 마포갑 선거구에서 안대희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은 34.3%, 노웅래 더민주 후보는 51.0%로 발표됐다.

   
▲ [속보]서울 마포갑 안대희 34.3%, 노웅래 51.0%…지상파3사 출구조사./자료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