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고이란 기자] 제20대 총선에서 전북 전주시을 지역 후보들이 경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오후 6시 KBS·MBC·SBS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조사·발표한 4·13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주을 지역구에서는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38.5%로, 더불어민주당 최형재 후보 36.2%로 경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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