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신진주 기자]제20대 총선에서 전남 목포시는 국민의당의 박지원 후보가 당선이 예상된다.

13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전라남도 목포시에서는 박지원 국민의당 후보자가 57.7%, 조상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2.4%로 예측됐다. 뒤이어 박석만 새누리당 후보가 6.6%의 득표율을 보였다.

한편 전라남도 목표시는 56.0%의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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