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20대 총선 투표 종료 후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대구 북구갑 개표율은 13.22%을 기록하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북구갑 개표가 13.22% 진행된 가운데 새누리당 정태옥 후보가 48.9%의 득표율을 얻고 있어 27.2%를 득표하고 있는 무소속 권은희 후보를 앞서고 있다.
두 후보 다음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이현주 후보가 14.3%로 3위, 국민의당 최석민 후보가 9.6%로 4위를 달리고 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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