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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치웨이 블로그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중국 10대 미녀로 꼽히는 배우 치웨이와 테이크 이승현은 2014년 9월 8일 미국 라스베거스의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린 후 현재, 슬하에 딸 럭키가 있는 잉꼬 부부다.
두 사람에 관해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서 언급되면서,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치웨이와 이승현은 2014년 6월경 열애를 쿨하게 인정하며,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후에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해오며 부러움을 샀다.
첫 만남은 중국에서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세계상적령일개아'를 촬영하면서다. 드라마를 찍으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된 것.
한편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현재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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