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6일 전화, 오디오, TV, ‘e-북’, 보안서비스 등의 기능을 갖춘 ‘홈보이 G 패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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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타워에서 모델들이 올인원 프리미엄 가전 '홈보이 G패드'를 선보이고 있다 |
‘홈보이 G 패드’는 한층 넓어진 8.3형 대화면과 풀 HD급 고해상도 화질을 제공한다. 또 하이엔드 오디오의 거장 마크레빈슨이 튜닝한 스피커 스테이션을 도입해 홈AV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이 제품은 ▲60여개의 실시간 방송채널을 제공하는 HD TV ▲드라마 및 영화 VOD ▲Mnet의 320만 여곡 음원 ▲1만권의 e-북 ▲2,000여편의 영어·한글 동화 등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