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총판대리상과 유통 계약 체결

리홈쿠첸은 17일 중국 베이징 총판대리상과 유통 계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홈쿠첸과 계약을 맺은 총판대리상은 북경통운흥업상무유한공사로 베이징, 천진, 허북성 지역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리홈쿠첸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백화점, 가전전문매장, 온라인 숍 등 북경통운흥업상무유한공사의 유통 채널에 IH전기압력밥솥 및 전기레인지, 홍삼중탕기 등의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강태융 리빙사업부 대표는 “북경통운흥업상무유한공사는 프리미엄 유통채널에 강세를 보이는 총판대리상으로 리홈쿠첸이 중국에서 선보인 제품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유통망 강화를 통해 중국 시장의 판로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마케팅에도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