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오는 19일로 예정된 19대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처리할 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회동을 갖는다.

각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국회의원 회관에서는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만날예정이다.

이날 모임에서는 각 당이 19대 국회에서 처리를 원하는 법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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