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은 27일 부산 중구 광복동에 차 문화 체험공간 오설록 티하우스 광복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설록 티하우스 광복동점은 제주 티뮤지엄, 인사동점, 명동점, 홍대점, 삼청동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등에 이은 12번째 매장이다. 부산에서는 최초 오픈이다.
부산의 대표 패션거리인 광복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이 점포는 모두 2층으로 구성돼 있다.
매장의 전체 콘셉트는 '차 한잔의 쉼'으로 실내 인테리어는 목재 가구와 현무암을 상징하는 짙은 그레이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내 한쪽에는 광복로 거리를 차 한잔과 함께 감상 할 수 있도록 넓은 창을 설치 했고, 지역과의 소통을 위해 부산의 명소를 담은 지도를 제작해 비치해두었다.
또한, 오설록이 뿌리를 두고 있는 제주와 제주 다원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담았다.
2층 제주 라이브러리에는 녹차나무가 심겨진 ‘미니 다원’ 책장을 마련해, 제주와 관련된 도서와 제주지역을 살펴 볼 수 있는 지도를 비치해 두었고, 곳곳에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낸 사진들과 동영상을 전시해 제주의 생생한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오설록은 티하우스 광복동점 오픈을 기념헤 2월 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복동점의 사진으로 담아 SNS로 응모하는 ‘광복동점에 담긴 제주를 찾아라’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 ‘메모리 인 제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이다.
이 외에도 모든 음료 구매 고객에게 그린티 라떼 1잔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덖음차 구매 시 그린컵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