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화룡검 리븐’, ‘대장군 트린다미어’, ‘달의 여신 다이애나’ 신종 스킨 출시와 설맞이 기념행사로 화제다.

롤을 제공하는 라이엇게임즈는 29일 갑오년 말띠 해를 맞아 다음달 12일까지 ‘설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라이엇게임즈

이번 설맞이 축제에는 올 한해 전사들이 걸을 길을 전 세계 소환사들의 투표로 결정하는 ‘위대한 선택’ 이벤트가 열린다.

전세계 플레이어들이 각 지역 별로 참여하는 위대한 선택은 플레이어들이 올해의 소환사 아이콘을 직접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대한 선택은 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플레이어들은 진리의 길, 자유의 길, 무력의 길 총 3가지 전사의 길 가운데 하나를 골라 투표하면 된다. 다음달 12일 투표가 마감되며, 각 지역별로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한 전사의 길 소환사 아이콘이 플레이어들에게 지급된다.

이외에도 출시 전부터 롤 유저들에게 큰 기대를 받았던 화룡검 리븐, 대장군 트린다미어, 달의 여신 다이애나 등 3종의 신규 챔피언 스킨, 신규 와드 스킨 2종, 설맞이 축제 특별 세트 3종 그리고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면 자동 지급되는 소환사 아이콘 4종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대장군 트린다미어는 무기 언월도로 적을 공격하는 챔피언이다. 화룡검 리븐은 일명 삼국지 스킨으로 불리는 장비로서 기존과는 전혀 다른 이펙트를 보여주는 막강한 검이다. 두 스킨은 설맞이 축제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달의 여신 다이애나는 초승달 형태의 검을 이용해 기술을 사용한다. 설맞이 축제와 함께 출시되며 이후에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