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서울메트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와 관련, 사후 대책을 밝히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경찰은 9일 서울메트로와 은성PSD, 유진메트로컴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8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메트로' 해명 기자회견과 별개로, 경찰은 서울메트로 및 은성PSD, 유진메트로컴 간의 메피아와 계약, 업무 수행 관련 자료 확인을 위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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