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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백예린이 7개월여만에 싱글 앨범 ‘BYE BYE MY BLUE’로 컴백한다.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BYE BYE MY BLUE'의 티저 이미지를 선 공개했다. 티저 속에서는 백예린이 의자 뒤에 숨어 머리와 손가락만 보이고 있는 등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백예린은 지난해 11월에도 ‘우주를 건너’를 발표하며 음원 차트 상위권에 위치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번 'BYE BYE MY BLUE'에서도 백예린은 직접 작사에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과 섬세한 가사 표현력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킬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백예린의 디지털 싱글 'BYE BYE MY BLUE'는 오는 6월 20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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