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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신지호 SNS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이루마와 있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신지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루마의 열렬한 팬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어릴 때 엄마와 이루마 선배님 콘서트에 많이 갔다”라며 “콘서트가 끝나면 이루마 선배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곤 했다”라고 이루마에 대한 애착을 나타냈다.
그는 “어렸을 적 콘서트에서 이루마를 만났을 때 ‘제가 신지호에요 앞으로 피아니스트가 될 거니깐 꼭 알아봐주세요'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라며 “이후 성인이 된 다음 SBS ‘스타킹’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이루마 선배님이 저를 알아보고 먼저 연락을 주셨다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느꼈던 순간이었다”라고 말하는 등 이루마와 있었던 값진 추억에 대해 얘기했다.
신지호는 어렸을 때부터 이루마의 음악을 듣고 자라면서 동경해 왔다. 특히 이루마의 ‘I’라는 곡을 즐겨 들으며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워왔다.
또한 신지호는 자신의 콘서트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본인의 콘서트에서 자신에게 “7년을 기다렸다”고 얘기한 팬을 보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루마와 어느덧 닮아가는 자신을 보며 감회가 새로웠던 듯 신지호는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지호는 최근 정규 3집 ‘너의 색으로 물들다’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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