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넌.(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국 출신 가수 샤넌이 15일 밤 11시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비욘세의 'Listen'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프로그램 말미 자신에게 특별한 노래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샤넌은 전주부터 안정적인 목소리를 선보이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나타냈다.

이후 19살의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깊은 감성을 뿜어내며 출연자들의 넋을 놓게끔 했다.

그는 곡의 후렴구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처리를 통해 비욘세 못지 않은 가창력을 터트렸다.

노래가 끝난 후,MC와 게스트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김구라는 샤넌에게  "'복면가왕'에 나가기를 추천합니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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