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사진='야생화' 뮤직비디오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법원이 16일 오전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감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효신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항소 기각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열린 선고 공판에서 박효신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고,그는 즉각 항소했다.

이후 이번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가수로서의 능력외로 잘못된건 심판을 받아야 한다.법원이 공정하
게  판결했겠지"(akzk****)","팬이지만,죄가 있다면 당연히 처벌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clov****)"라며 그에게 책임이 있다는 듯한 누리꾼들의 의견이 올라왔다.

반면 다른 팬들은 "법이란게 사람 참 허무하게 하네요...어떻게 한번도 손을 안들어줄까요(djwj****)","난 너가 그저 억울할거 같고 힘들어보이고...힘내자(gogo****)"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박효신은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법정공방을 벌이던 도중,지난 2012년 6월 대법원에서
전 소속사에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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