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중국이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버려 전 세계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장쑤성 정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0분(현지시간)께 푸닝(阜寧)현과 셰양(射陽)현 일대에 폭우와 우박을 동반한 토네이도로 인해 현재까지 주민 98명이 숨지고 주민 846명은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웨이보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계란만한 크기의 우박을 맞고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주민들의 모습이 생생히 전해졌다.

특히 이번 중국을 강타한 토네이도는 자동차를 날릴 정도의 강력한 강풍이며 50년만에 처음이다.

재난 현장에서는 옌청시의 경찰, 소방대가 총동원돼 무너진 공장 등지에서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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