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30명 대상…스타일리쉬한 장점 부각
[미디어펜=고이란 기자] LG유플러스가 서울 연희동 스튜디오 언아더에서 ‘X Skin 출사 이벤트’를 내달 2일 개최한다. 

   
▲ LG유플러스는 서울 연희동 스튜디오 언아더에서 ‘X Skin 출사 이벤트’를 내달 2일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이번 출사 이벤트는 LG유플러스가 단독으로 출시한 LG전자 X Skin의 ‘얇고 가볍고 스타일리쉬한’ 특장점 알리기의 일환으로, 국내 최대 사진 커뮤니티인 SLR클럽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응모를 통해 선정된 아마추어 사진작가 30명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가 지정한 스튜디오에서 X Skin을 피사체로 진행한다. 지원자는 오는 29일까지 SLR클럽 메인 화면의 배너를 클릭해 출사 신청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출사단이 촬영한 사진을 브랜드사이트에 게재해 온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출사단 전원에게 카메라 스트랩을 경품으로 증정하며, 인기 수상자에게 라이카 카메라, LG포켓포토, X-Skin 등을 제공한다.

한편 X skin은 122g의 가벼운 무게와 6.9mm의 슬림한 두께가 장점이며, 23만1000원의 출고가는 부담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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