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 헤라는 신제품 ‘매직 스타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매직 스타터’는 피부 속 수분충전과 결 케어로 메이크업 전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 메이크업이 잘 받고 오래 지속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헤라 제공

특히 ‘수분 자석 윤기 코팅 효과’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 밀도를 촘촘하게 끌어 올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세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1호 퍼스트 라디언스, 2호 이너 글로우, 3호 블루밍 모이스처 등 세 가지 컬러로 구성돼 수분, 윤기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헤라 관계자는 “바쁜 아침, 혹은 야근으로 푸석해진 피부 상태라도 매직 스타터 하나만 있으면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