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삼정KPMG가 29일 파트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8명의 전무가 승진됐으며, 12명의 신임 파트너 (상무)가 선임됐다.
김교태 대표이사는 “이번 새로운 파트너 영입과 승진을 통하여 법인의 핵심가치인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터’, ‘신뢰받는 조직’을 실현해 중장기 사업전략인 ‘비전 2020’을 한마음 한뜻으로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승진
<전무>
▲ 강길원(세무본부) ▲ 권영민(감사본부) ▲ 김대우(감사본부) ▲ 김철(감사본부) ▲ 윤창규(Deal Advisory본부) ▲ 임근구(감사본부) ▲ 장현수(몽골법인) ▲ 채민선(감사본부)
<상무>
▲ 강인혜(감사본부) ▲ 계봉성(세무본부) ▲ 고병준(Deal Advisory본부) ▲ 김성현(세무본부) ▲ 김왕문(감사본부) ▲ 김재연(감사본부) ▲ 박상옥(감사본부) ▲ 박현(Deal Advisory본부) ▲ 서무성(Deal Advisory본부) ▲ 이성노(감사본부) ▲ 최이현(감사본부) ▲ 현윤호(감사본부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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