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로부터 롯데면세점 입점을 위한 금품 로비를 받은 의혹을 받고있는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일 검찰에 출석했다.

이날 신 이사장은 이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