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후반부로 접어든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2일밤 안방극장을 찾는다.
시청률 30%를 넘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이가 다섯' 이날 방송분은 결혼 후에도 상태(안재욱)를 '팀장님'이라고 부르는 미정(소유진)의 모습을 신경 쓰는 상태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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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 /KBS |
한편 박옥순(송옥숙)은 수(조현도)와 빈(권수정)을 보려고 학교 앞까지 찾아갔다가 아이들이 미정과 하교를 하는 모습을 보고 쓸쓸해져 집으로 돌아온다.
상태의 결혼을 실감하며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는 박옥순을 보며 장민호(최정우)는 더 이상 이사 결심을 미룰 수가 없게 된다.
한편 상민(성훈)과 태민(안우연)은 부모님의 입국소식에 각자 연태(신혜선)와 진주(임수향)를 소개시키려고 준비에 돌입한다.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54부작 '아이가 다섯'은 지난 2월 20일 방송 이후 현재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주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30.9%, TNMS 기준 29.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강자'로서의 입지를 확인시켜줬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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