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주말을 맞이해 서울날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장마권에 접어선 가운데 서울은 비 소식이 없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7도로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3일인 일요일 역시 비 소식은 없다. 오후를 기점으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일요일 밤부터 비가 예보돼 있다. 비는 4일인 월요일 오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의 오후 3시 현재 기온은 27도다. 미세전지는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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