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은 오는 11일까지 ‘겨울상품 마감대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노원점, 경기 부천점, 경기 광명점 등 지점에서는 각각 스포츠 브랜드와 인기 숙녀 의류 브랜드, 유명 제화 브랜드 등의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또 균일가전을 통해 티셔츠와 청바지를 각각 1만원, 아우터는 4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경기 성남점은 ‘국내 최저가전’을 열고 3층 이벤트홀에서 비꼴리끄의 블라우스를 4만9,000원, 원피스를 8만9,000원에 내놓는다.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