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7일부터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한국GM은 이날 희망퇴직 관련, 대상과 일정 등을 이메일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대상은 사무직 직원이다. 

희망퇴직 신청 직원들은 퇴직금과 별도로 최대 2년치의 연봉에 해당하는 퇴직위로금, 최대 2년간 자녀 학자금을 지원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은 직원들의 신청이 끝난 후에 희망퇴직 규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GM은 2012년 부장 이상 및 임원과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희망퇴직자를 접수받았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그 해 희망퇴직자는 508명이며 한국GM은 위로금, 각종 수당 등 총 557억2,900만원을 지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