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경찰은 11일 박유천을 맨 처음 고소한 고소여성 측의 3명을 공갈 혐의로 적용할 방침을 밝혔다.

   
▲ [속보]경찰, 박유천 고소여성 측 3명 '공갈혐의' 방침./사진=박유천 소속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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