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14일(현지시간) 트럭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해 최소 30명의 사망자와 100여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15일 오전10시(우리시간) 기준으로 영사콜센터에 우리국민 5명이 연락두절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4명은 영사콜센터를 통해 직접 안전을 확인했으나 5명은 연락두절 상태로 이들은 테러 당일 니스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외교부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와 주프랑스대사관 비상대책반은 연락두절 상태인 우리국민 5명은 물론, 추가로 접수되는 우리국민 연락두절자에 대한 안전확인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외교부는 이날 오전10시50분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실무회의(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주재)를 개최하고, 주프랑스대사관에 니스로 담당 영사를 급파하는 것과 우리국민 피해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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