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전일 6%대 오름세로 마감했던 셀루메드의 주가가 하락세다.

19일 오전 현재 셀루메드는 전일 대비 3.19% 내린 2580원을 기록 중이다.

뼈이식재 제품 중 DBM(라퓨젠 DBM)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로부터 의료기기 승인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다시 약해지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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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15일(현지시간) 이후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승인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