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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H.I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박현빈이 21일 올여름과 어울릴 핫한 신곡 '넌 너무 예뻐'로 돌아온다. 이에 그는 근황과 함께 당찬 포부를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박현빈의 신보에는 '부산 가자'의 'Remix 버전'과 함께 리우 올림픽 2016 필승 기념곡 '한판 붙자'도 함께 수록돼 있어 더욱 관심을 이끌었다.
그는 지난 4월 교통사고를 당해 팬들의 마음을 철렁이게 하며 5월 발표 예정이던 신곡 발표를 미뤘다. 불의의 사고로 신곡 발표시기가 늦어짐에 더욱 남다른 각오를 하게된 그는 이번 신곡에 대해 "디스코 풍의 노래다. '넌 너무 예뻐'의 경우, 남녀 노소 누구나 거부감이 없는 레게풍의 신선한 댄스곡이다"라며 "노랫말엔 '사랑' 이란 단어가 하나도 없지만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온 통 사랑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 '부산 가자'는 국악 음계의 계면조 풍으로 만들어진 곡이므로 누구나 쉽게 부르고 친근감 있는 멜로디와 향수를 불 러 일으키는 노래다"라고 말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박현빈은 "앞으로 재활 치료가 더 필요하다. 원래의 정상 컨디션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잠시 쉬는 동안 심리적 아픔도 있었지만 앨범을 준비 하면서 이 노래 덕분에 재활 의지와 긍정의 힘을 많이 얻었다. 더욱 의욕적인 모습으로 무대에 서겠다"는 포부와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끝으로 "지난 10년 동안 국민 여러분들의 넘치는 사랑으로 오늘의 박현빈이 있게 됐다. 부모님, 사랑하는 아내, 스탭들, 특히 대표님께서 퇴원 때 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병원으로 출퇴근을 했다. 평생 잊지 못 할 감동을 주셨다"며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 하기 위해 이번 신곡처럼 품격 있는 좋은 노래로 늘 신인 같은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현빈은 국민 트로트 '곤드레 만드레'와 '샤방 샤방' 등을 발표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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