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지.(사진=김병지 페이스북)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김병지가 학생들과 함께 한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다.

그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산 학성고 친구들,음악 시간에 들려준 하모니카 합연의 하모니~다가올 방학 즐겁게 보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길 기대한다. 그리고 못다해준 싸인 사진찍기 다음에 가서 꼭 해줄게"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병지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던 도중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라운드 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차분하고 지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그는 9월 18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과 포항 경기에서 은퇴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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