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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워킹 맘 육아 대디'/방송장면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MBC '워킹 맘 육아 대디'가 둘째를 임신한 '직장맘'의 고민을 그리며 시청률 10%대에 다시 진입했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워킹 맘 육아 대디' 시청률은 10.3%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에 비해 1.6% 포인트 높아진 시청률.
이날 방송에서는 둘째를 임신했다는 사실이 소문난 주예은(오정연 분)이 이미소(홍은희 분)에게 자신은 출산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말하며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은 시청률 8.6%를 달성했으며 KBS2 '수상한 휴가'는 2.5%의 시청률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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