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2일 열리는 남북한 고위급회담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지난 8일 대책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전격적인 고위급회담을 제안해오자 NSC 상임위원장인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상임위를 소집해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길재 통일, 윤병세 외교, 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김규현 NSC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김장수 위원장등은 대화와 대결공세를 병행중인 북한의 고위급 회담 제의 배경과 북한이 예상밖으로 청와대 관계자의 참석을 요구한 것을 받아들일지 여부등을 깊숙이 논의했다. [미디어펜=정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