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늘 역시 전국 불쾌지수와 자외선지수가 높은 무더운 날씨 계속되면서 부산 대구 울산 창원 등 남부지방에서는 폭염특보(기상특보)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내린 소나기와 오늘 소나기 가능성 때문에 일부 남부지방의 폭염특보는 약화됐다.

다만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 경상도 지역으로는 아직도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늘 오후 기온 서울 인천 수원 33도 광주 청주 32도 부산 대구 울산 창원 33도까지 올라 폭염이 계속되겠다. 

오늘도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내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벼락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 기온 서울 인천 33도 전주 청주 순천 33도 대구 울산 창원 부산 31도의 무더운 날씨 보이면서 폭염특보 발효될 가능성 있겠다. 

오늘 전해상에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까지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다. 오늘과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대 2.5m로 일겠다. 

한편 제4호 태풍 ‘니다’는 지난달 30일 21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4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중국으로 이동했다. 지난 2일 중국 한 반도에 상륙하면서 2억8800만 위안(한화 483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끼쳤다.